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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전’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음악협회 공동 개최

기사승인 2018.08.07  1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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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오케스트라 300개 넘는 것 아세요?

[웰빙코리아뉴스] 임규태 기자 =
 
경기도가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벤치마킹한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을 오는 9월 8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펼친다.
 
6일 축전 집행위원회와 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간담회가 마련되어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활성화와 앞으로의 비전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과 경기음악협회(이사장: 오현규)가 이 사업을 공동으로 이끌어가는 상생 협력프로젝트다.
 
청소년의 예술 능력 개발과 무대 경험 제공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고 이들이 곧 미래의 클래식 자원이란 점에서 중요한 관심사다. 축전은 구리(8일), 부천(9일), 오산(13일), 수원(15일), 안산(16일)로 20개 팀이 참여한다. 전체 참여 희망 팀은 경기지역 32개 팀, 기타 지역에서 21개 팀이 신청한 가운데, 악기 편성 등의 적합성 등을 따져 선별한 것이다.
 
오현규 회장은 ‘힘들게 창단을 해서 올해가 3회째인데 점점 참여자들의 반응이 뜨겁고, 각 시의회 등에서도 성원을 보태어 주어 잘 뿌리를 내려가는 것 같다며, 비약적인 도약을 통해 청소년들에 꿈을 심어주는 교향악축전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영준(바이올린, 서울시립대교수)는 ‘저출산 등 클래식 전공이 급감소하고 있는 현실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자원 육성 차원에서도 매우 소중하고, 청소년 문제에도 큰 역할을 하는 것이어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고영권 OBS 경인 tv 본부장은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만큼 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예산을 늘리는 것이 관건이라며 방송 홍보로 많이 알려 청소년 문화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이춘자 안산음악협회 대표는 ‘공연장 대관이 쉽지 않음으로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단체 운영에 행정적 지원도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탁계석 음악평론가는 ‘정부에서 주도하던 엘시스테마가 사실상 흐트러진 상황에서 민간과 관의 협치(協治)로 좋은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시의회는 물론 국회 등에서 청소년 문제를 중요하게 보는 시각의 변화가 요구된다며 최근 영국과 프랑스 등에서 음악을 통한 청소년 문화복지에 집중하는 것을 참고한다면 향후 글로벌한 축제로 성공할 것이다’ 라며 힘을 보탰다.
 
신동렬 지휘자는 ‘2관 편성을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모두가 헌신적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하고 있는 만큼 디테일하게 음악적 자원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방학동안 캠프를 통해 강도 있는 훈련을 하면서 청소년 음악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국민 1인 1악기 운동’을 선도하는 역할에 청소년이 앞장선다면 주 5일제와 더불어 새로운 가정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공연은 무료이고 시상은 각 시의 시의회장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웰빙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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