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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 평화 주제로 투어

기사승인 2018.08.02  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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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의정부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일본 동경, 여주 국악당 등

[웰빙코리아뉴스] 임규태 기자 =

와! 와!~... 하던 놀라움이 조금씩은 해소되고 있지만, 처음 듣는 청중들은 여전히 이들이 부르는 우리 노래에  크게 놀라는 반응이다. 가는 곳 마다 호응이 뜨겁다.

임재식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합창단이 올해도 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평화’라는 주제다. 연주는 11일 의정부예술의전당을 출발점으로 부평, 안산, 여주, 의왕, 일본 동경, 양평, 이천, 서초동 예술의전당, 여주에서 펼쳐진다.

우리말 가사의 정확한 발음, 자유스럽고 활달한 무대, 시립합창단 보다 규모는 1/3 수준이지만 파워풀하면서도 열정적인 가창, 곡마다 신선한 컨셉의 연기가 붙으면서 깊은 합창의 힘으로 감동을 준다. 그래서 이들 밀레니엄합창 투어가 한국 가곡에 불을 지폈다는 평가가 따라 붙는다.

제 1부 스페인의 민요, 제 2부는 엄마야 누나야, 신아리랑, 보리밭의 한국 가곡, 옹해야, 밀양아리랑 민요, 소양강 처녀, 비 내리는 고모령 가요가 불려진다. 또 두 강물 줄기가 하나가 되어 흐르는 ‘칸타타 한강’ 중에서 ‘두물머리 사랑’으로 남과 북이 합해지기를 바라는 평화의 정신을 담았다.

임재식 지휘자는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나왔고, 오래전에 스페인에 정착하며 우리 가곡 세계화에 꿈을 가지고서 프로페셔널 합창단을 창단한 탁월한 지휘자다. 

 <전체 일정>
1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12일 부평아트센터,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17일 양주 경기도섬유지원센터, 18일 의왕 계원예대 우경아트홀, 20일 일본 동경 이이노홀, 23일 양평 군민회관, 25일 이천 장호원 야외특설무대,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야외무대 가곡의 밤 일환, 29일 여주 여주국악당을 끝으로 30일 출국한다. 










 

 

<저작권자 © 웰빙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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