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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사업회 기획공연 '라 트라비아타:동백꽃 여인'

기사승인 2018.02.23  18: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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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오페라로 올린 오페라를 3월 9~10일 제주아트센터

[웰빙코리아뉴스] 임규태 기자 =

 
대한민국 최초의 오페라인 <라 트라비아타:동백꽃 여인>이 제주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 70주년을 기념해  이 오페라가 제주에서 올리는 것은 각별한 의미가 전해진다. 베르디가 알렉산더 뒤마의 소설 <동백꽃 아가씨>를 오페라로 재구성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48년 1월 16일 서울 명동 국립극장에서 <춘희>라는 이름으로 공연되면서 알려진 작품이다.

따라서 제주아트센터와 한국오페라70주년 기념사업회 공동 기획공연 <라 트라비아타:동백꽃 여인>이 3월 9~10일 제주아트센터에서 만들어짐으로서 오페라의 저변 확대라는 기념사업회의
의미가 더해진다.

프랑스 파리 사교계의 여왕 비올레타와 청년 알프레도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죽음을 그린 3막의 오페라로, 비올레타역에 소프라노 강혜명, 알프레도역에 테너 나승서, 박웅, 제르몽역에 김승철, 김훈, 플로라역에 김민지, 권효은이 출연한다. 예술총감독 장수동, 연출 최지형, 지휘 양진모, 무용 김길리, 김수경 등이 주요제작진으로 참여하고, 매트오페라합창단 및 제주솔로이스츠와 제주대학교 합창단이 합창에 참여한다.

지역과 중앙의 협업,  공동 작업은 분권화에서 중요 

특히 오케스트라는 제주출신의 김차원 단장이 맡고 있는 코리아쏠로이츠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면서 제주의 예술가들과 도외의 음악인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장수동 예술총감독은 "제주공연 외에도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투어 공연을 계획 중이며 타 지역은 갈라콘서트로 진행되지만, 제주공연은 전막공연으로 진행되기에 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탁계석 음악평론가는 "제주를 빛낸 성악가들과 제주 지휘자가 중심이 된 공동 작업은  지방 분권시대에 지역 문화가 어떻게 가꾸어 질 것인가? 하는 것과 직결되는 문제여서 좋은 샘플이 될 것 같다" 며 반겼다.

<저작권자 © 웰빙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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