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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산업용재 소매업 진출 저지 총궐기대회 열려

기사승인 2018.02.02  1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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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용재협회 여의도 유진그룹 본사 앞에서 1000명 결집

한국산업용재협회 주최로 1일 여의도 유진그룹 본사 앞에서 1000명 결집한 가운데 ‘유진기업 산업용재 소매업 진출 저지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웰빙코리아뉴스] 조수원 기자 = ‘유진기업 산업용재 소매업 진출 저지 총궐기대회’가 1일 서울 여의도 유진그룹 본사 앞에서 전국의 산업용재 소상공인 약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궐기대회는 레미콘이 주력사업인 유진기업이 외국자본을 끌어들여 올해 3월 금천구 독산동에 초대형 산업용재·건자재 판매를 위한 전문마트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에 약 100여 개의 마트 개장을 준비 중인 상황을 규탄하는 대회이다.

대기업 산업용재 진출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송치영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생활용품점들이 문구점을 없애고, 대형마트가 재래시장을 없애고, 편의점들이 구멍가게를 없애고 다음은 우리 차례”라며 산업용재 소상공인들의 단결을 강조했다.

격려사에 나선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유진기업이 개장 준비중인 독산동은 4,000여 업체가 밀집돼 있는 전국 최대 크기의 공구상가인 시흥 산업용품 전문단지가 입주에 있다”며, “이는 직접적으로 4천명의 생존뿐만 아니라 연관된 산업전체를 구렁텅이에 빠트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산업용재 업계 소상공인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토대를 닦아온 주역”이라며 “대기업의 무분별한 소상공인 업종 진출을 막기 위한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송치영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4명이 삭발식을 진행하며 유진기업의 산업용재 시장 진출 결사 저지의 뜻을 모았다.  
<저작권자 © 웰빙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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