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5억짜리 명차 람보르기니 수퍼카, 단돈 7천6백만원!

기사승인 2012.06.18  19:25:58

공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5억짜리 명차 람보르기니 수퍼카, 단돈 7천6백만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웰빙코리아뉴스

안병현 기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를 뽑으라면 누구나 이 차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Lamborghini Murcielago).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는 2001년 처음 등장해 2010년까지 단 10년간 4099대만 만들어진 차다.

이 차가 도로를 지나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자동적으로 한데 모아진다.

쳐다보지 않는 사람들을 찾기가 오히려 어려울 정도다.

이처럼 멋진 예술작품이 도로 위에 바퀴를 맞대고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5억원을 호가하는 이탈리아 명차 람보르기니 스포츠카가 8분 1 가격인 7600만원에 판매한다는 광고가 중국 인터넷에 등장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을 그대로 본뜬 '산자이(짝퉁)' 람보르기니를 42만위안(환화로 7600만원)에 판매 한다는 광고가 등장했다고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와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가 18일 전했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을 똑같이 카피한 가짜 람보르기니는 수퍼카 람보르기니의 상징인 황소 엠블럼을 붙이고 곳곳에 브랜드명을 새겨넣는 등 외관상으로는 진짜와 구분이 힘들 정도의 수준으로 정교하다.

짝퉁 람보르기니 판매자는 "다른 산자이 람보르기니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하며 "외관은 2007년 출시 모델과 각도까지 완벽하게 똑같다"고 설명했다.

짝4퉁람보르기니는 일본 도요타 엔진을 넣는 등 겉모습만 똑같을 뿐 사양은 진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떨어진다.

9000위안(160만원)을 추가하면 진품과 똑같은 차 키도 만들어 준다고 밝혔다.

가격은 42만위안(7600만원)으로 진품의 8분의 1정도로, 구매자가 50%의 예약금을 내고, 5개월 후 차가 출고될 때 나머지 잔액을 지불하면,그들이 말하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을 인수 받을 수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도요타 엔진이라면 7600만원 가격도 나쁘지 않다", "정말 정교하다. 말이 안 나온다" 등 여러 반응을 보이고있다.

반면 "해외에서 중국제품은 모두 가짜라고 안다. 창피하다", "달걀도 가짜로 만들더니 너무한다" 등 가짜 제품 제작과 판매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 중국 네티즌들도 많다.

안병현 기자/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저작권자 © 웰빙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베스트 클리닉

포커스뉴스

포토

1 2 3
set_P1

핫클릭 뉴스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